내 맘대로 쓰는 웹소설

by 1인1책

12,000

  • 지은이 이 서 정 발행일 2019년 3월 18일 판형 152mm* 205mm 쪽수 206가격 12,000원 ISBN 인쇄 1도 분야 청소년 11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17길 6-41,101호(삼흥리치빌) T 02-325-6693 F 02-3152-6641 담당 우선주(010-6543-7994) 메일 onebook2016@hanmail.net

* 웹소설을 쓰고 싶다는 자녀에게
* 소설을 어떻게 쓰는지, 창작글을 어떻게 쓰는지 작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 아주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스토리텔링 비법을 터득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제는 ‘책’의 시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1인1책을 꿈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른뿐만이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자신만의 소설이나 작품을 쓰고 싶어 합니다. 글 쓰는 게 마냥 싫은 아이들도 자신이 ‘직접’ 책을 쓸 수 있다고 하면 큰 흥미를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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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웹소설을 쓰고 싶다는 자녀에게

* 소설을 어떻게 쓰는지, 창작글을 어떻게 쓰는지 작가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 아주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스토리텔링 비법을 터득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제는 ‘책’의 시대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1인1책을 꿈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른뿐만이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자신만의 소설이나 작품을 쓰고 싶어 합니다. 글 쓰는 게 마냥 싫은 아이들도 자신이 ‘직접’ 책을 쓸 수 있다고 하면 큰 흥미를 가질 것입니다.

저는 일찍 글과 친구가 됐습니다. 열 살 때부터 직접 창작 소설을 쓰기 시작했지요. 책 읽기는 그 전부터 좋아했으니 활자와는 꽤 친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 직접 썼던 글을 다시 읽으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내가 지금 깨달은 걸 처음 글을 쓸 때 알았으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었습니다.

글을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하니, 글을 ‘잘’ 쓰고 싶어졌습니다. 괜히 인터넷 검색창에 ‘소설 쓰는 법’, ‘소설 쓰기’, ‘소설 잘 쓰는 법’에 대해 검색해 보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그중 태반은 제게 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맞춤법을 외워 둬라’, ‘띄어쓰기를 제대로 해라’, ‘책을 많이 읽어라’, ‘가끔은 필사를 해라’ 등등……. 많이들 하시는 말씀이니까 아마 검색해 보신 분들은 잘 알 거예요.

저는 소설을 쓸 때 묘사하는 방법이나 캐릭터 특성을 잘 잡아내는 요령, 글을 완결 짓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었고, 심리 묘사를 풍부하게 하는 팁 같은 게 있을까 궁금했어요. 그런 실전 정보를 원했는데 대부분은 평범한 글쓰기 기본만을 설명하고 있는 거예요.

물론 내가 얻고 싶었던 조언들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묘사하는 ‘팁’ 같은 건 어쩌면 작가들의 본능이고, 작가들의 재능이나 노력의 영역이며, 작가들이 먹고 사는 자신만의 비밀일 테니까요. 아니 어쩌면 애초부터 고작 검색 따위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소설을 썼으면 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예술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림으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동과 연기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동과 노래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동과 수많은 ‘그’ 예술로 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감동이 있듯이 활자와 여백으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있습니다.

그걸 모든 사람이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타고난 글쓰기 천재는 아닙니다. 그래서 글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이미 써 본 사람의 조언은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웹소설을 체계적으로 쓰는 법과 연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미리 알고 시작한다면, 자신의 진로와 미래 꿈으로도 연결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책에 비록 중학생까지 얼마 살진 않았지만 제가 살아왔던 모든 세월과 글에 대한 생각을 다 담았습니다. 수많은 글이 제게 속삭였던 모든 것을 다 소개할 거예요. 주제와 다른 말이 나올 수도 있고, 글을 읽으며 납득하지 못할 이야기도 있겠지요. 제가 다른 작법서를 읽으면서 느꼈던 생각처럼 말이죠.

그래도 말합니다. 이 책이나 다른 글쓰기 책을 읽고 제 글에 대해 반박해 주세요. 개중 납득할 수 있는 게 보인다면 그것 또한 함께 써 주세요. 그게 당신이 글을 쓰는 방법이 될 거예요. 그걸 남들에게 보이고, 다시 한 번 재 반박문을 저에게 요구한다면 이 세상을 만드는 새로운 이야기는 끊임없이 창조될 것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모든 것에 반박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모두 ‘정답’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판단은 독자의 몫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당신이 쓰게 될 웹소설을 꼭 읽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이서정

저자는 서울연신중학교 3학년을 마쳤습니다. 달님과 활자를 사랑하는 여자 사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어릴 적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 10살 때인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창작소설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7년간 네이버 웹소설, 조아라 등 웹소설 사이트에 꾸준히 소설을 연재해 오고 있습니다.

서울 은평구청 어린이 글짓기 대회, 환경청 환경사랑 글짓기 대회 등 크고 작은 글짓기공모전에 수상하며 어린 시절부터 글 창작을 하고 있습니다.

‘창의성’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아빠가 <창의방정식의 비밀>(나눔북스)이란 책을 쓸 때 쉬운 문장쓰기는 물론 어린이 시각에서 ‘창의 교육’에 대한 많은 조언을 했으며 그 이후로도 아빠의 많은 출판 원고의 교열작업을 도왔습니다.

쓴 책으로는 중학교 2학년 때 아빠의 창의성 강연내용을 10대를 위한 창작소설로 재탄생시킨 <인공지능시대 창의성의 비밀, 생각천재가 된 샛별>(한결하늘)이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건져 올린 중학생 작가의 글쓰기 철학

“저는 아직도 ‘작가’라는 호칭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등단을 해야만 작가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출판을 해야만 작가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글을 쓰면 작가입니다. 일단 한 글자라도, 한 획이라도 그었으면 그 사람은 작가입니다.”

“완결하는 노하우는, 고칠 생각하지 말고 일단 쓰기만 하면 된다는 것뿐입니다. 머리를 박고 어떤 오글거림이 있어도 신경 쓰지 말고 쓰기만. 그리고 완결 후에 대충 안 어울리는 걸 바꾸면 될 일이므로.”

저는 당신이 저처럼 헤매지 말고 바로 글을 집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알아냈으면 좋겠습니다. 필력과 문장력을 구별하고, 자신에게 조금 더 필요한 것을 집어내는 것을요. 저는 7년간 필력이 아니라 문장력만을 위해 수많은 단어들을 삼켰으니까요. 물론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이걸 누군가 7년 전의 제게 말해 줬다면 다른 소설을 읽으면서 수없이 해체하고 조금 더 잘 쓴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러니까 이 글을 쓰는 지금, 저는 당신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저는 당신의 글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그 세계를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저라는 한 사람이 당신의 글을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글을 써 줘서 고맙다고 말하겠습니다. 글을 쓸 각오를 해 줘서 고맙다고도 말하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그렇습니다. 스스로에게 하기는 너무 힘든 말이니까 저라도요.“

 

<추천글>

“중학생 딸이 지난 여름방학 3주간 썼다면서 가져온 이 원고를 읽다 그만 새콤달콤 톡톡 튀는 글 매력 속으로 나도 모르게 깊이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26년을 기자로, 저자로 평생 글을 써 온 내가 글 감옥에 갇혀 있었구나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난 책속 곳곳에 자신감 철철 넘치는 그녀의 글 철학과 치열한 고뇌, 거침없는 글쓰기 노하우와 개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이 책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그녀는 중학생 딸이 아니라 작가입니다.”

(이동조 창의성 강사, ‘창의방정식의 비밀’ 등 저자)


목차

머리말

갑자기 웹소설을 쓰고 싶은 당신에게!

1. 웹소설을 쓰고 싶다고?

웹소설이란 무엇인가요?

웹소설은 기존 소설과 무엇이 달라요?

소설을 쓰면 누구나 출간할 수 있어요?

글을 못 쓰는 나도 웹소설을 쓸 수 있나요?

웹소설을 쓰면 도움이 되는 3가지

2. 웹소설의 구성요소

활자로 이루어진 세계, 배경을 세팅하세요.

‘배경’으로 상황을 알려주세요.

필요한 인물을 일단 등장시키세요

캐릭터에 매력을 입히세요

소설의 맛, 사건이죠.

갈등을 만드세요

이야기는 구성을 따라 전개됩니다.

3. 재미있는 웹소설이 되려면?

설계도 미리 그려보세요

독자의 뒤통수를 치는 반전 만드세요

끝없이 상상하세요

꿈에서 본 장면 떠올리세요

항상 아이디어 메모하세요

4. 웹소설 쓰는 나만의 노하우

아이디어 구상 팁

대화체 쓰기

서사체 쓰기

묘사체 쓰기

문장 꾸미고 고치기, 퇴고

5. 웹소설 작가를 꿈꾸자

웹소설 사이트 알아볼까?

웹소설 공모전에 도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쓸까?

웹소설 작가가 되려면?

글감 소재와 매력적인 제목은?

6. 궁금해요. 웹소설

웹소설 한 편 분량 얼마나 써야 하나요?

작품으로 원고료를 받을 수 있나요?

책을 많이 읽어야 소설도 잘 쓰게 되나요?

웹소설 쓸 때 알아두어야 할 저작권 상식은?

글을 완결 짓는 노하우?

맺음말

지금 당장 웹소설을 써 봐!


추가 정보

크기 10 cm

내 맘대로 쓰는 웹소설에 대한 1개 리뷰

  1. 5 out of 5

    lyj0****

    배송빨라요. 책은 읽어봐야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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